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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25일 주식투자, 기관투자매도세, 빅히트엔터 공모준비, 테슬라데이후폭풍 주춤

뉴스1. 하반기 이어지는 기관투자가들의 매도세

ㅇ 기관투자가들의 전방위적 매도세 강하다

증권사들의 차익거래, 주식펀드 환매, 연기금의 주식비중 조절 등으로 기관투자가들이 매물을 계속 내고 있다.

연말까지 기관 매도세는 이어질 수 있단다. 외국인의 매도량보다 강하다.

6월말 기준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비중 17.3%를 맞추기위해 매도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ㅇ 분석/투자

- 3분기에 우량 주식 중 저평가 주식이 쏟아질 수 있다. 관심 집중.

 

뉴스2.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모규모 탑 찍을 듯

ㅇ 올해 기업공개(IPO) 세 번째 대어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가가 최상단 13만5천원으로 책정될 듯.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희망 공모가는 10만~13만원 선, 공모규모는 9600억 규모가 될 듯.

2005년 JYP를 떠난 수석작곡가 방시혁이 설립한 메니지먼트회사로, 이현,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연예인이 포진.

2019년에는 그룹 여자친구의 소속사인 쏘스뮤직을 인수

2020년에는 세븐틴, 뉴이스트의 소속사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인수

국내 대형기획사 대열에 합류하는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시장의 대어로 떠오를 듯

ㅇ 2018년 국내 대형 기획사 7개사가, 글로벌 음원 유통회사들에 경쟁하기 위해, '한국판 VEVO'인 MCPA주식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ㅇ 분석/투자

- 글로벌 음원 시장으로 나아갈지 관심

 

자산현황

ㅇ 보유현금 2,381,575- 517,500= 1,864,075

ㅇ 보유주식 7,797,500

                 LG화학 639,000 (x5)= 3,195,000

                           --> 627,000 (x5)= 3,135,000

                삼성SDI 441,500(x10)=4,415,000

                          --> 412,000(x10)=4,120,000

                한샘 103,500(x5)=517,500

                         --> 108,500(x5)=542,500

ㅇ 손익상황 -33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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