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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이라고 하면 예전부터 정신과 상담이라는 부정적 시각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많은 인식 개선이 되어 유명 연예인이나 전문직 종사자들도 스트레스 해소, 대인관계의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신과 진료나 심리상담을 많이 이용하는 추세여서 일반 대중들에게도 힐링의 한 방편으로 널리 이용되는 추세다.


어려서 부터 강한 성격에 외향적이고 활동적이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친구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청춘 고민상담도 해주는 것이 즐거웠던 추억이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성공에 너무 집착해서인지 외향적 성격을 누르고 공부와 성적에만 집중하는 생활을 이어오다보니 내 몸과 마음도 버텨내지 못하고 힘들어졌다.

이제는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성공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원하고 잘 하는 것을 찾아가야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떤 일이 내게 맞을까 고민하다가 내 적성과 잘 어울리는 상담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쪽 분야를 알아보니 정말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다루는 상담사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중에서 심리 상담이라는 분야가 관심이 있어서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공부하는 것을 시작해서 지금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상담과 지도를 하며 그토록 내가 원했던 내 삶의 방향을 찾았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것도 일이 되어버리면 흥미를 잃고 힘들 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한때 진로에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내 적성에 잘 맞는 일이라서 오히려 더 애착이 가고 열정을 쏟고 작은 것 하나하나에 희열을 느낄 수 있어서 잘 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심리상담사 자격증은 전공 분야로 시작한 게 아니라서, 자격 취득이 어려울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하지만 이 분야는 민간 라이선스라서 해당 기관에서는 고등학교 졸업만 했다면 준비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바로 시작하게 되었고 집중해서 공부한지 4주만에 자격을 딸 수 있었다.

이 곳은 심리상담 분야도 여러 과정이 있는데, 아동, 원예, 음악, 미술 등 여러 주제와 관련이 되는 과정도 있었기 때문에 맨 처음으로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다른 과정을 추가로 들은 것이 실무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해당 기관에서 운영하는 많은 과정을 다 원하는 대로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강의를 무상으로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곳은 최우수 교육원으로 선정이 되면서 장학지원 교육재능기부 프로젝트에 참여도 하고 있어서,

시험 응시 수수료, 교재비, 강의비 지원도 있고, 한번 학습 진행할 때마다 드는 비용이 거의 없다 보니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비롯해 여러 스펙을 마련해서 전공이 아닌 길로 취업도 되었던 것 같다.


모든 과정이 다 소중하고 도움이 되었지만 가장 보람이 있었던 과정이  라이선스 과정이었는데, 한개 과정을 수강하고 나면 다른 과정들에서도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도움이 됬다.

말하자면, 다양한 여러주제의 기초가 되는 라이선스였기 때문이었고 가장 처음 학습하고 실질적인 사용 빈도가 많았기 때문에 좋았다.

강의 경험과 실전 경력이 풍부하신 이필립 교수님께서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수업은 재미있게 잘 마칠 수 있었다.

강의 내용는 이론과 사례가 적절하게 포함된 동영상, 사진 자료 등이 있어서 유익하고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단순히 상담이라는 분야를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고 그에 대해서 조언을 몇 마디 하는 거라 생각했었는데,

좀 더 공부하다보니, 자연스러우면서도 실질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각 과정의 순서가 있고, 각기 다른 상대에게 맞춰가면서 진행해야 하는 점, 해야 하는 활동과 하지 말아야 하는 활동 등 의외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조건이 많았다.

그래서 이곳에서 본격적으로 학습을 하면서 다양한 내용을 공부할 수 있었다. 

수업이나 시험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어서 편리했고, 진도율 60% 이상 출석하게 되면 시험을 응시할 수 있었다.
 
​시험의 경우는 만점 100점 중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라서 취득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았고, 4주 이내로 수강을 완료하면 되었는데 하루에 진도를 얼마큼 나가야 한다는 제약적인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시간이 되는 대로, 배우고 싶은 대로 학습하면 되어서 3주만에도 가능하다.

강의 과정의 수도 22강 정도로 많지도 않고, 한 강의도 30분을 넘지 않았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빠르게 수강이 가능해서 노력 여하에 따라 2주까지도 시간을 당길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곳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해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 있고 민간 라이선스 등록번호가 있어서 취업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공부하면서 알게 된 거지만, 민간 라이선스 스펙을 취득할 때 공신력이 인정이 되는지가 중요한데, 이미 많은 후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식으로 등록이 된 기관에서 발급을 해준다고 하여서 안심이 되었다.

온라인 강의는 PC, 모바일 관계없이 제공이 되었고 교안도 파일의 형식으로 지원이 되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잘 짜여진 커리큘럼으로 이론 내용도 듣고 실무적으로 어떤 현상이나 사례들이 있는지도 알게 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 학습하게 되니까 각 분야의 직업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다.

단순히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문제를 같이 찾아서 개선해 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책임감도 더 느끼게 되었다.

상담이라는 의미를 먼저 공부를 한 후에,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 심리 관점, 문제 요인, 상담 과정, 방법, 실제 사례, 내담자의 시선으로 보는 상담자 등의 과정을 차례로 진도를 나가게 됬는데,
 
점차적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공부하게 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더 집중해서 듣고, 교재에 쓰여있지 않은 강사의 코멘트 메모도 꾸준히 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그리고, 개인 상담과 함께 집단 상담 분야도 공부하는데, 개인 상담과는 조금 다른 관점과 방향으로 상담 진행해야한 다는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실전에서도 업무를 하고 나면 내담자에 대한 대화록이나 일지를 작성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도 강의에서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실전으로 나왔을 때, 실습을 할 때도 당황하지 않고 쉽게 적응한 편이었다.

그리고, 도형상담이라는 기법도 배우게 되었는데 요즘에 많이 활용되는 방법이라고 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기질, 이론적 배경에 대한 것들을 다양하게 알 수 있었다.

시험에 대한 것도 준비할 수 있게 충분히 자료 제공도 받았고, 문제 풀이 수업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상이라고 하니까 최대한 많이 활용하려고 노력했어요. 시험은 좋은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고 카드형 라이선스가 배송이 되어 오니까 편리했다.


라이선스 발급때만 비용이 발생했는데 비용 부담은 적은 편이라 여러개의 자격을 취득하는데도 도움이 됬다.

본 포스팅은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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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회화과를 전공해서 미술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한 번도 그림 그리는 걸 멈춘 적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예고를 나왔고, 대학도 이쪽으로 지원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신입생 때와 다르게 취업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오니까 ‘그림만 그려서 먹고 살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에서 예체능으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그렇게 큰 건 아니잖아요. 게다가 웬만한 회사에 취업이 가능한 것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전공을 살릴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취업에 유리한 위치를 잡을 수 있고, 그림도 놓지 않을 수 있을까 말이죠.

 

저는 고민 끝에 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을 준비했어요. 제가 가진 강점을 놓지 않아도 되고, 심리 분야는 앞으로도 계속 전망이 좋다고 예견되고 있잖아요.

게다가 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심리상담소, 사회복지관, 심리연구소, 유치원, 미술학원 등 심리치료뿐만 아니라 교육의 목적으로도 활동이 가능하다 하더라고요.

취업을 걱정하는 저에게 있어 이것보다 좋은 기회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 분야로 나아가지 않더라도 제 이력서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기도 하니까 빠르게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았고요.

저는 대학을 다니면서 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을 준비했어요. 그래서 온라인 수업을 받으면서 준비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심리는 처음 공부하는 거라 떨렸지만, 손에 물집이 터져나갈 정도로 그림을 그렸던 것보다 힘들까 싶어 도전했습니다.

제가 배웠던 것은 다양하고 개방적인 미술 경험을 통해 미술치료를 받는 대상이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방법이었어요.

더불어 미술을 접목한 치료이다 보니 개개인의 개성과 창의력도 발달시킬 수 있다는 걸 배웠는데요.

제가 그리고 있는 그림과 다른 쪽으로 그려봐야 하기도 하고, 다양한 미술활동을 연습해야 하는 시간도 가져야 해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의 응시 자격은 까다롭지 않았어요.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되더라고요. 그래서 비전공자인 분들도 쉽게 준비하는 것 같아요.

저는 대학 수업이 다 끝난 뒤 집에 돌아오는 길부터 강의를 시청했습니다. 제가 회화과라 준비할 것도 많고, 수업의 양보단 실습을 준비하는 게 많아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틈틈이 강의를 보는 수밖에 없었어요.

제가 자격증을 준비하기 전에 했던 걱정이 한 가지 있는데요. ‘혹시나 치료를 주제로 하는 미술 훈련이 필요한 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있었어요.

하지만 다행히 해당 분야는 그림 실력과 큰 상관은 없었고, 오히려 치료와 심리 분야에 조금 더 집중해서 공부해야 하더라고요.

덕분에 제가 준비하고 있는 작품에 필요한 시간을 나눌 필요도 없었고, 하던 대로 계속 강의를 보며 공부하면 됐습니다.

 

웬만한 공부는 강의와 교재만 활용해서 했던 것 같아요. 종종 강의에 나오는 치료에 사용된 그림 예시를 따라 그려보는 경우도 있었지만,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 숙지할 것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강의용 교안 파일과 기출문제를 위주로 풀면서 취득 시험에 합격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강의만 계속 돌려보고 교재를 다시 읽어보는 게 전부였지만요.

저는 집에서 들은 강의를 늘 따로 다운로드해서 휴대폰에 넣고 다녔어요. 지하철과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에 새로운 걸 배우는 건 무리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미 배운 내용을 복습하기 위해 강의를 준비하고 다녔답니다.

 

강의는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심리치료에 활용되는 그림 예시를 보여주고, 왜 활용되고 어떤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지 등등 심리 이론에 대한 걸 배우는 게 주가 되었는데요.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하고 나면 어떻게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지 실습을 하고, 직접 심리 치료용 그림을 그리면서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심리는 무엇인지 파악할 수도 있었어요.

그냥 단순히 필요해서 배우는 게 아니라 제가 직접 따라 하면서 제 심리를 알 수 있어서 훨씬 재밌더라고요. 배운 걸 바로 활용해서 그런지 이해도 더 잘 되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하게 될까 설렜던 적도 있던 것 같아요. 사람의 심리라는 게 이렇게 재밌는 건지 처음 알았으니까요.

 

공부하면서 필요했던 건 A4용지, 평범한 연필, 지우개 정도였어요. 실습에 필요한 건 매우 간단하고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더라고요.

오히려 더 제대로 된 물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이렇게 간단한 걸로 진행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심리를 쉽게 드러내질 못한다고 해요. 혹은 본인이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요.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익숙한, 부담이 되지 않는 것들을 활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걸 활용할수록 그림에 내담자의 심리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풍경 구성법을 배웠던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풍경 구성법은 원래 조헌병 환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예비검사인데요. 저는 대학을 다닐 때 이론으로만 잠깐 배웠고, 제대로 배운 적은 없거든요.

처음에는 인지적 구성 능력의 유무를 판가름하기 위해 제작되었지만, 현재는 진단도구뿐만 아니라 치료적 기법으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해요.

제가 이 부분을 배우면서 필요했던 건 A4용지와 검정 사인펜, 크레파스였어요. 그리고 용지 가장자리에 테두리를 그리고 치료를 진행하는 걸 실습했는데요.

다양한 요소를 통해 풍경화를 그리는 것이 치료의 방법이에요. 그리고 완성된 풍경화를 보면서 심리치료에 필요한 질문을 하는 것이 절차였는데요.

단순한 풍경화를 보면서 심리를 파악하고, 진단하여 현재 어떤 인지적 문제를 겪고 있고, 어떤 심리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참 신기하더라고요.

 

저는 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조금이나마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기왕 시작한 거 관련 분야로 더 공부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취업 준비를 시작했고, 비교적 비용의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진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었고요.

요즘은 자격증을 통해 재취업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대학생들은 스펙을 쌓으려고 준비하고 있고요. 취업 때문에 걱정이 많은 분들은 저처럼 인터넷 강의를 통해 자격증을 준비해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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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강의가 듣기도 편안했고, 이해가 잘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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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www.korea-edu.net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

전문자격증 교육기관

korea-ed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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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취업을 준비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공부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까 제한적인 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승부 볼 건 스펙이라는 생각에 여러 가지 공부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알게 되었는데요.

그중 장점이 있고 새로운 분야에 재취업 도전해보고 싶어 빅데이터전문가자격증을 준비했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비전공자이신 분도 쉽게 따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되니 망설이지 마세요.



아무튼, 저 같은 경우 이쪽 분야는 아예 처음 접했기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깔끔하게 이야기해 주는 곳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시험 자격부터 공부 방법 등 아주 자세히 적어볼 테니 꼭 참고하셔서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본 이야기에 앞서 잠깐 시험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시험 볼 수 있는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생 이상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저처럼 재취업하시는 분 외에도 대학생이신 분이 많이 도전하시더라고요. 
총 준비한 기간은 3주였고 매일 4시간 이상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주말 포함해서요. 
대부분 한 달 정도를 정하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본인의 일정에 맞춰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빨리 끝내고 싶어서 2주로 정했다가 3주 걸렸지만요.
 



또, 우선 저 같은 경우 일을 쉬고 있기는 하지만, 집안일을 전부 도맡고 있어서 시간이 여유로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지킨 건 하루에 4시간 이상 공부하기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은 1시부터 5시까지, 어느 날은 오전에 2시간 오후에 2시간 등 이렇게 불규칙적으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학원 강의는 절대 무리였고 온라인 강의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곳을 알게 됐고 후기나 평가가 매우 좋아서 바로 신청하였습니다.
 



이렇게 총 3주 소요됐고 많은 분이 아마 빅데이터전문가자격증이 뭔데? 하고 궁금해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인데 지금 굉장히 전망 좋은 직업 중 하나입니다.

워낙 우리나라가 IT가 발달하기도 하였고 이런 빅데이터 분석 능력이 중요해지면서 대기업 같은 곳에서도 많이 채용하고 있는 추세거든요. 
그래서 저 역시 도전을 했던 것이고 또 정부기관이나 컨설팅 업체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여 확대하고 있다 해요. 
그만큼 전망이 꽤 좋은 직종입니다.
 



저는 무료 온라인 강의를 통해 취득하였는데요. 
왜 그렇게 유명한지 알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강사님이셨습니다. 
엄청나게 쉽게 알려주셔서 비전공자인 저에게도 어렵지 않았어요. 
사실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 많이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그런 어려움도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복습할 때도 무척 편했습니다. 
강의는 총 20 강의로 이루어져 있고 하루에 1~2개씩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렵거나 잘 이해 못 하겠는데 싶은 부분은 두 번씩 듣기도 하였습니다.
 



아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초반에 고비일 수 있긴 해요. 
저 역시도 어떤 건지 감은 오는데 정확하게 R 프로그램은 어떻게 분석을 해야 하는지, 행렬이라든지 어렵게 다가왔었거든요. 
이럴 때 정말 포기하지 마시고 강사님이 설명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최대한 똑같이 습득하려고 하세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데이터 프레임을 생성하기 위한 과정이 있잖아요.

정석대로 하는 것도 좋지만 꿀 팁도 추가로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헷갈리지 않게 결과를 내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그런 꿀 팁은 따로 메모해서 남겨놓으면 나중에 더 편하고 좋아요.
 



한 가지 유의해야 할 게 있다면 시험을 보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야 할 게 있습니다. 
강의 진도율 60% 이상을 해야 합니다. 
근데 이거는 공부하기 위해서 완강을 해야 하므로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또 시험 역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따로 장소를 찾아가거나 할 필요도 없습니다. 
덕분에 빅데이터전문가자격증 아주 편하게 준비하였어요. 대략 커리큘럼? 과정은 이렇습니다.

시작하고 진도율 60% 이룬 후 시험 응시해서 60점 이상만 맞으면 됩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60점 이상 맞기도 처음에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2주에서 3주 기간으로 늘린 것이고요. 또 중간에 변수도 많더라고요. 
그럴 때는 과감하게 복습 한 번 더 해주는 게 현명한 공부 전략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격증 발급 신청을 하면 협회에서 심사 후 발급을 해줍니다. 
저는 그리고 반드시 지켰던 것 중 하나가 용어정리였습니다. 
강사님이 강의 해준 걸 바탕으로 저만의 단어장을 만들어서 집안일하다가도 약속 장소에 나가는 동안 등 이용해 보았습니다. 그러니깐 처음에 갈피 잡기 힘들었던 이론 같은 것도 좀 더 빨리 터득할 수 있겠더라고요.
 



또 기출분석특강도 마련되어 있어 기출 풀고 나서 모르겠는건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취약한 부분이 어딘지 쉽게 파악할 수 있었고요. 또 마지막에 핵심정리를 해주시는데 이게 정말 유용하니까 꼭 시험 전에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저처럼 나이가 있는 분들은 빅데이터전문가자격증 준비하는 거 자체에 망설이실 거 같기도 해요. 
그런데 용어만 한번 쭉 정리하고 나면 정말 쉽게 다가오기도 하고 강사님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시니까 강의를 바탕으로 한번 공부해보셨으면 합니다.
 

<본 포스팅은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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