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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산만할 때, 복잡한 생각을 물멍으로 떨쳐봐

 

#MusnCafe #무슨카페 #부엉이네 #물멍 #미니수족관 #구피어항 #새우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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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의 어순

지시관사-수량-대,소-모양-성질-색깔-신,구-재료-명사



지시관사

수량

성질

국가명

재료

명사

these

this

the

her

two

 

 

several

대소

형상

성질

신구

색채

 

paper

 

stone

cloth

boxes

face

building

doll

big

small

large

oblong

senong

old

 

new

red

pink

white

 

 

지.수.대.성.신.색.재.명 - 이렇게 외우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시험에는 그중에 4-5개를 나열하는게 나오는게 일반적인듯.

 

일상회화에서는 딱히 순서 좀 틀려도 이해하는데는 문제없고

한국식(=내맘대로) 써도 문제없다는게 대세 ^^

미국인들도 가끔 틀리는데 뭐....ㅋ

강조하고픈 걸 앞에다 자연스럽게 쓰면 되지뭘.ㅋㅋ


이건 프랑스의 어느 사이트에서 갖고 온 표

THE ROYAL ORDER OF ADJECTIVES
Determiner Observation Physical Description Origin Material Qualifier Noun
  Size Shape Age Color  
a beautiful     old   Italian   touring car
an expensive     antique     silver   mirror
four gorgeous   long-
stemmed
  red   silk   roses
her     short   black       hair
our   big   old   English     sheepdog
those     square       wooden hat boxes
that dilapidated little           hunting cabin
several   enormous   young   American   basketball players
some delicious         Thai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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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Orchid

My little aquarium에,....ㅎㅎ

내 작은 수조에 이쁜 수초들이 광합성도 잘 하고 더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

이산화탄소를 넣어주려고 준비를 했어.

그 중에 네오CO2란 제품이 인기가 있어보여서 구입을 했고,손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더군.

그리고, 먼저 써본 분들의 의견중에, CO2발생통에서 이스트나 이물질이 수조로 넘어갈 경우

수조가 심하게 훼손될 수 있다고하며, 중간에 걸러주는 물통을 하나 두는 구조가 있길래 참고해서

이렇게 만들어봤어.

[네오CO2 자작 개념도]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

CO2생성통에서는 CO2가 잘 만들어지고, 중간물통으로 CO2가 잘 전달이 됬는데,

마지막 단계의 수조의 이산화탄소 확산기에서는 CO2가 나오질 않는거야.

호스나 뚜껑 등에 공기가 새는 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봤고, 확산기까지 잘 전달되는지 확인해봤는데, 기구들엔 이상이 없었어.

확신기의 호스를 빼내서 물밖에서 확인해보면 CO2 가 뿜어져 나오는 소리와 공기흐름이 느껴지거든.

[CO2가 안나오고 있는 확산기 상태]

 

확산기를 뺀 채 호스만 물에 담가봤더니,

얕은 물에서는 CO2 기포가 생기고, 깊은 물에서는 기포가 나오질 않고, 오히려 물이 호스 안으로 올라가는거야.

 

아하! 공기압이 수압보다 약한 상황이었어.

그래! 이거야. 유레카!

[CO2공기압 vs 수압]

 

[CO2압력이 수압을 못이기고 물이 호스를 역류하는 상황]

그리고, 공기압을 높이기 위한 몇가지 실험을 해보다가, CO2발생기 통의 온도를 높이면 공기압이 올라가는 걸 확인했고, 그 전보다는 조금 더 수면 아래로 호스를 내려도 기포가 발생하는 걸 확인했어.

[저압이탄 생산법 & 저온에 취약한 저압이탄 문제점]

 

경험많은 수초 기르는 분들이 고압이탄 기구를 사용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런 것도 있었던것 같아.

고압이탄은 CO2를 더 충분히 만들어내서 수초생육에 더 많은 기여를 하게되는 것도 있지만,

수압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였어. 여건이 되면 고압이탄 쓰는게 좋을 거 같아.

하지만, 난 아직 그 어떤 여건이 안되기에 저압의 자작CO2를 좀 더 써보려고 해.

그래서, 찜찔용 담요를 통에 두르고 통의 온도를 높였어.

이제, CO2가 조금씩 나오는게 보이지? ㅎㅎ

[온도를 높여 공기압을 올렸더니 수압을 이기고 나오는 CO2공기방울]

 

일단, 문제는 해결했어.

작은 양이지만 CO2가 나오기 시작했으니, 수초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지켜봐야지.

[MusnCafe와 취향편지가 부엉이들과 같이 키우는 작은 수족관]

 

추신.

다른 고수분들의 CO2가 힘차게 잘 나오는 영상이 있길래, 댓글로 질문을 해봤더니 그분도 CO2발생이 잘 안되서

이스트를 추가할 때 온도를 높이기 위해 보일러를 켜서 방온도를 높이고, 드라이기로 온풍을 불어서 CO2발생통의 온도를 높여줬다더군. 역시, 내 고민과 같은 고민을 한 분들이 있었던거야.

혹시, 또 모르지,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는 고수가 어딘가 있을지도. 그분들이 이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면 좋겠군.

 

추신 2.

CO2 발생 기압이 약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이 작은 어항의 수압을 못이길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탄(CO2)이 좀 더 많이 나오게 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탄확산기의 표면 밀도를 조금 약하게 만들어봤어.

 

<새로운 이슈. 확산기 끝부분의 표면 밀도>

 

<해결책. 밀도가 낮은 확산기 자작>

여과기 거름망으로 쓰는 스폰지를 호스에 끼워넣어서 확산기 대신 사용해봤어. 결과는 아주 만족이야.

CO2가 빵빵하게 나오는게 보이지?

 

이제야 내가 원한 그림이 나왔네. 수초들과 함께, 구피와 새우들이 잘 자라는 모습을 바라 볼 일만 남았네.

영상도 찍은게 있으니 아래에 링크를 같이 보내줄게.

오늘도 물멍 때리며 니 생각 많이 하는거 알지? ㅋ

[MusnCafe vlog] 물멍 영상

 

그럼, 안녕

취향편지 시그널

취미로 물생활을 시작한지 얼마안됬지만, 제 고민과 이야기를 계속 편지로 보낼게요.

제 얘기가 재미있었다면 광고 클릭 한번씩 해주시겠어요?

ㅎㅎ 큰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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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Orchid,

겨울방학은 잘 보내고 있니?

너네 동네는 눈이 너무 쌓여서 집 밖을 나가기가 힘들다며?

힘들기도 하겠지만, 눈 구경을 많이 못해본 나로선 솔직히 조금 부럽기도 하다.

문만 열고 나가면 새하얀 설경 가득~, 댕댕이랑 맘껏 눈위에서 뒹굴어볼 수도 있고 ㅎㅎ

아무도 밟지 않은 흰눈위를 샤박샤박 걸어보는 느낌, 언제적이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 ㅎㅎ

주로 집에서만 시간을 보낼테니, 니가 좋아하는 책도 많이 읽을 수 있겠네.

지난 번에 그거 물어봤쟎아.

#셜록홈즈 시리즈 좋아한다고 했었지?

 

 

 

셜록홈즈 시리즈는 장편도 있고, 단편도 있쟎아. 근데 그거 책 읽는 순서가 있더라.

나도 이번에 알게 된건데, 스토리가 이어지는 게 있어서,

순서를 지켜서 읽으면 더 재미날거야.

약간의 내용 스포와 함께 순서 알려줄게.

책에는 사건들이나 출연자들의 출생, 사망 연도가 언급되지 않았지만,

셜록홈즈 매니아들의 집단지성과 연구결과로 사건들이 연대별로 정리가 되기도 했어.

여기에 나온 사건의 순서대로 책을 읽어가면 훨씬 더 이해가 편하겠지.

사건연대표를 다시 내 나름대로 정리를 해봤어.
다시 말하지만 이 순서는 작가가 얘기한게 아니라 매니아 독자들이 추리한 연구결과중 하나이고, 약간 다른 순서를 주장하는 부류도 있으니, 재미삼아 보라구.

설명하는 순서는
"연도/사건/설명" 이라고 보면 되.

 

#1846/제임스 모리어티 출생/제임스 모리어티는, 셜록홈즈와 경쟁을 하는 듯이, 대도시 런던에서 사건을 일으키거나 다수의 범죄를 뒤에서 조종하는 뛰어난 두뇌의 범죄자. 교수로 부르기도 하지. ‘공포의 계곡’에서는 홈즈가 온 힘을 다해 의뢰인을 보호했지만, 모리어티 교수가 결국엔 그 의뢰인을 살해하게되고, 홈즈를 조롱하는 편지를 보내기도하지. 직접 등장하는 작품은 ‘공포의 계곡’, ‘마지막 사건’이고, ‘빈집의 모험’에는 언급만 되고 등장하진 않아. 셜록홈즈는 모리어티 교수가 죽은 뒤로는 런던의 범죄들이 재미없고 시시해져서 지루한 도시생활이 되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는 장면도 나오거든. 하지만, 연대순서와 다르게 작품은 시간대를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집필되었기에 모리어티 교수란 캐릭터와 배경들에 설정 오류들이 간간히 발견되곤 하니 참고하라구.

#1847/마이크로프트 홈즈 (셜록홈즈 형) 출생/일곱살 위 형으로 영국정부의 관료로서, 그리스어 통역관이란 창작된 직책으로 나오는데, 셜록홈즈가 물어보는 영국 정부와 관련된 온갖 일들을 알려주는 검색AI역할이야. 셜록홈즈는 형을 ‘자신보다 더 우월한 두뇌의 소유자’라고 얘기하지.

#1852/왓슨 출생/왓슨은 법의학 관련해서 셜록홈즈에게 조언도 해주고, 주인공 셜록홈즈를 관찰하며 기록하는 책의 1인칭시점 출연자라고나 할까.

#1854/셜록 홈즈 출생/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지.

#1872/셜록 홈즈, 대학 입학.

#1879/머즈그레이브 전례문 사건.

#1880/왓슨, 군대에서 중상입음.

#1881/주홍색 연구 사건. 홈즈와 왓슨 첫만남.

#1883/얼룩 띠의 비밀 사건.

#1884/노란 얼굴 사건.

#1886/왓슨 첫번째 결혼. 장기 입원 환자, 귀족 독신남, 두번째 얼룩, 해군 조약문 사건.

#1887/왓슨 첫 부인 사망. 다섯개의 오렌지 씨앗, 라이게이트의 지주들 사건.

#1888/왓슨의 형 헨리 사망.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 공포의 계곡, 네 개의 서명, 바스커빌 가문의 개, 그리스어 통역관, 증권회사 직원 사건. 잭 더 리퍼 체포.

#1889/왓슨과 메리 모스턴의 두 번째 결혼. 보스콤 계곡 사건. 입술 삐뚤어진 사나이 사건. 기술자의 엄지손가락,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사건.

#1890/빨강머리 연맹 사건.

#1891/마지막 사건. 여기서 제임스 모리아티 사망.

#1892/왓슨 부인 메리 모스턴의 사망.

#1894/홈즈의 귀환. 빈집의 모험 사건. 금테 코안경 사건.

#1895/세 학생. 자전거 타는 사람, 블랙 피터, 노우드의 건축업자, 브루스 파팅턴호 설계도 사건.

#1896/베일 쓴 하숙인, 실종된 스리쿼터백, 서섹스의 흡혈귀 사건.

#1897/악마의 발, 애비 농장 저택 사건.

#1901/프라이어리 학교 사건.

#1902/왓슨 세번째 결혼. 쇼스콤 관, 세 명의 개리뎁,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거물급 의뢰인, 붉은 원 사건.

#1903/탈색된 병사, 세 박공 집,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기어다니는 남자 사건. 아이린 애들러 사망. 홈즈의 탐정 은퇴./ 아이린 애들러는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에 등장한 여성인데, 1858년 뉴저지 출생 미국인으로, 밀라노에서 콘트랄토 오페라 가수였고, 바르샤바 황실 오페라 극장에서 프리마돈나로 활동한 유명 가수인데, 19세기 후반에 은퇴하고 런던으로 이사해왔어. 예전부터 셜록 홈즈는 여성의 지성이 남성보다 못하다고 믿었으나, 아이린 애들러를 만난 후로 그 편견을 깨게 됬고, 홈즈가 유일하게 흥미를 보인 여성이며, 존경심에 가까운 호감을 갖고, 여걸로 대접하며, 원작에서는 ‘the woman’으로 칭하여 보통여자 ‘a woman’과 차이를 두고 있지. 번역작에서는 ‘그 여성분’ 또는 ‘그 여사’라고 표현하더군.

#1907/사자의 갈기 사건.

#1912/영국 수상의 의뢰로 홈즈가 대 독일 첩보활동을 함.

#1914/마지막 인사 사건.

#1920/터키에서 홈즈가 활동하게 됨.

#1929/왓슨 사망.

#1946/형 마이크로프트 홈즈 사망.

#1957/셜록 홈즈 사망.

장편과 단편이 섞여있는데, 다 맞춰보긴 어렵고, 사건 간에 연결이 안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읽는 순서에 크게 관계는 없지만, 몇가지는 순서를 지켜서 읽는게 좋겠더라구.

읽는 순서는,

 

 

1) 셜록홈즈의 출발은 역시 ‘#주홍색 연구’로 하는거지. 홈즈와 왓슨의 첫 만남. 시리즈의 탄생 장면이지.

2) ‘#네 명의 서명’, ‘#셜록홈즈의 모험’, ‘#공포의 계곡’, ‘#바스커빌 가의 개’를 읽고,

3) 단편집, ‘#셜록홈즈의 회상록’인데, 이 단편집에는,

‘#실버 블레이즈’, ‘#노란 얼굴’, ‘#증권 거래소 직원’, ‘#글로리아 스콧 호’, ‘#머즈그레이브 가의 전례문’, ‘#라이기트의 수수께끼’, ‘#꼽추사내’, ‘#장기 입원 환자’, ‘#그리스어 통역관’, ‘#해군 조약문’, ‘#마지막 사건’ 이 포함되어 있어.

4) ‘#셜록홈즈의 귀환’은 앞의 ‘#마지막 사건’과 내용이 이어지니까 순서를 지켜서 읽는게 좋겠지.

5) 그리고, ‘#셜록홈즈의 사건집’ 이라는 단편인데, 코난 도일이 공식적으로 집필한 셜록 홈즈 시리즈의 5개 단편집 중 가장 마지막 출판이라고 해.

여기에는, ‘#거물급 의뢰인’, ‘#탈색된 병사’,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세 박공 집’, ‘#서섹스의 흡혈귀’, ‘#세 명의 개리뎁’, ‘#토르 교 사건’, ‘#기어다니는 남자’, ‘#사자의 갈기’, ‘#베일 쓴 하숙인’, ‘#쇼스콤 관’,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가 포함되어 있어.

특이한 점은, 셜록 홈즈 이야기의 기록자인 왓슨이 안나오는 단편이 3편(탈색된 병사,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사자의 갈기)가 있다는 점.

6) 네번째 단편집인 ‘#마지막 인사’. 제목은 마지막이라고 썼지만, 뭔가 아쉬웠는지 사건집이란 단편집을 뒤이어 출간했지. ㅎㅎ. 내용상 연대는 앞에 끼워져야 한다는군.

마지막 인사 단편집에는, ‘#등나무 집’, ‘#소포상자’, ‘#붉은 원’, ‘#브루스파팅턴 호 설계도’, ‘#빈사의 탐정’,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악마의 발’, ‘#마지막 인사’ 가 수록되어 있어.

이 단편집에서는 사건이 세계화되는 점도 있어. 그 전까지는 런던과 영국 시골로 사건이 펼쳐졌다면, 여기서는 유럽까지 진출하게되는게 또다른 재미 포인트랄까.

ㅎㅎ 내가 너무 파고 들어버렸나. 더 얘기해보고 싶은게 많지만, 이러다간 책을 통째로 옮기거나 줄거리와 후기까지 쓰게 될거 같아.

이만 줄일게. ㅎㅎ 할 말 다해놓구 ㅋㅋ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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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Orchid,

지난번에 물어본거야.

AWS 최신뉴스에서, AWS Elemental에서 RIST프로토콜을 지원한다는 기사가 나왔길래,

RIST가 뭔지 좀 찾아봤어~

                                                                <RIST Forum 로고>

RIST

RIST Forum에서 공동연구개발은 오래전부터 되왔었네.

2018년 IBC세미나에서 RIST Forum과 솔루션벤더들이 성과물을 공개하면서 많이 알려진 것 같고,

2019-9-12 발표로 AWS Elemental에서 결과물을 이번에 내놓은 것 같아~

 

# AWS 뉴스

AWS Elemental MediaConnect, 이제 RIST 프로토콜 지원

 

AWS Elemental MediaConnect가 아제 Reliable Internet Stream Transport(RIST) 표준을 지원합니다.

RIST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낮은 지연 시간과 높은 패킷 손실 복원력을 바탕으로 라이브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MediaConnect의 이 추가적인 전송 옵션을 활용하면 브로드캐스트 스트림을 처리를 위해 AWS 클라우드에 전송할 때는 물론,

RIST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스트림을 다시 온프레미스로 가져올 때 더 높은 유연성을 누릴 수 있습니다.

...

 

                                                AWS Elemental MediaConnect & MediaLive (출처:AWS)

 

# RIST 기술을 서칭해보니...

- 안정적인 RTP(UDP) 기술을 인터넷 환경에 맞게 개선. 특징은 안정적, Low latency, 다양한 솔루션간 상호운영성.

- 정상 데이터는 송수신간 확인(ack,syn 등) 하지 않고 단방향 송수신. 에러패킷만 재전송. (그래서 빠르다는 듯...)

- 제한된 버퍼용량 내에서 에러교정이 가능.(단점이 없는건 아니네...)

- 향후 방송 기술의 중심이 될거다 (라는 RIST forum의 주장)

                                                                   <RIST Data Flow, 출처:RIST Forum>

 

                                                              <Compare SRT and RIST, 출처:RIST Forum>

 

# 참고자료야~

RIST 프로토콜의 구조와 설명들, 타 프로토콜과의 비교 (구글 번역기야~ 고마워...)

요약설명: http://www.videoservicesforum.org/activity_groups/RIST_poster_for_VidTrans2018Feb25.pdf

길게설명: http://www.ipshowcase.org/wp-content/uploads/2018/11/Rick-Ackermans-Rick-Ackermans-RIST-Presentation-18-Sept-2018-1400.pdf

RIST, RTMP 등 video protocol들을 비교 설명 : https://www.thebroadcastbridge.com/content/entry/13531/compressed-video-over-ip-transport-report-part-1

RISP에 대해 더 길게 설명 : https://www.thebroadcastbridge.com/content/entry/13584/compressed-ip-video-transport-report-part-2-tweaking-internet-video-with-ri

 

# RIST를 활용하는 솔루션 벤더들 (잠깐 서칭해본것)

https://zixi.com/solutions/delivery/

https://openheadend.tv/how-rist-and-srt-will-change-the-face-of-broadcast/

 

# 마무리...

#WOWZA측에서는 아직 RIST를 지원하지 않는것 같고,

기존 프로토콜, 솔루션간 실질적인 비교자료는 아직 없는 것 같아. 발견되면 덧붙여줄게

AWS가 관심을 갖고 자기네 솔루션 스펙에 추가를 했다니, 어느 정도 효과 검증이 된게 아닐까 추측해본다능~

 

그럼, 빠이~

 

취향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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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Orchid~

지난번 만났을때, 내가 카카오페이 투자한다니까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었지?

그땐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얘기하지 못했는데, 좀 더 설명을 해줄게.

이 편지를 읽고 나서 너도 한번 찾아보고, 신중히 생각해보길 바래.

우선, 아래 링크의 글을 읽고 .... 오면 좋겠어.

==> P2P투자 완벽 개념정리 | 뱅크샐러드

 

다 읽었지? 스킵하지 말고 꼭 읽어라 !

친구한테 돈 얘기하는게 제일 어렵더라....

그럼 내 생각을 얘기해줄게.

# P2P투자, + 내 생각은 이래,

1. P2P투자상품이란,

대부업체(예를 들어, 산화머니, 리뜨꼬푸, 미주싸랑해요, 러씨앤캐씨 라든가 그런 류의 업체들) 들이 주로 취급하는 (은행에선 잘 취급하지 않는) 개인채권, 부동산담보대출, 자동차담보대출 등의 투자와 대출을 인터넷 온라인으로 공개해서 개인들이 소액으로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다. 클라우드 펀드란것과도 닮은 점이 있지.

2. 합법적인,

금융거래의 법률을 지킨다. 원금보장 안된다. 상품정보, 수익, 위험 등을 공개하고 있다.

3. 투자수익은,

은행 투자상품의 세금(15.4%)보다 P2P투자상품의 세금(27.5%)이 비싸다. 추가로, 대부업체가 수익에서 운영 수수료 (약1%)도 떼어간다. 체감상 약 30~35%는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다.

그래도 요즘 2%수준의 은행적금보다 이자 수익율이 대부분 높다. 연 8%상품은 실수익 약 4.2%쯤되고, 연12%상품은 실수익 8%쯤 되더라.

펀드같은 경우는 투자원금에서 운영수수료를 떼어가니, 진짜 쌩돈 뜯기는 느낌인데, 이건 수익금에서 수수료를 떼어가니 나름 양반인 셈이다.

4. 위험하다던데,

듣자하니 대부업체들이 그리 탄탄한 조직이나 운영체계를 갖춘 것 같진 않더라. 은행이나 증권사에 비교해선 안될 수준의 작은 사무실 규모라 카더라....는 얘기도 있더라.

투자상품이란게 어디나 그렇듯이 수익율이 높은 만큼 돈 떼일 위험도 높다. 대출해간 사람이 먹튀하면....

그래서 상품설명을 잘 읽어봐야해. 거기에 대출자가 담보물건을 뭘 잡혀놨는지, 이자 원금 안갚으면 어떻게 회수할지 계획도 세워져있지.

분명한건, 은행상품보다 위험하다고 봐야해. 대출필요한 사람들이 1금융권, 2금융권 다 돌고 모자란 돈을 여기서 빌린다고 봐야겠지.

5.어느 업체가 안전한지,

그건 나도 알고 싶다...ㅋㅋㅋ 내 느낌은, 많이 알려진 좋은 업체와 거래하면, 좋지 않겠나...

내가 거래할 대부업체가 P2P금융협회(밑에 자료 참고) 가입됬는지, P2P평가순위(밑에 자료 참고)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알아봤는데, 상위 5위권이면 안전하지 않을까...난 그리 생각했어.

2019년11월 P2P평가순위를 보면 테라펀딩, 어니스트펀드, 피플펀드, 투게더펀딩, 팝펀딩.... 이런게 있더라.

이런데라고 해서, 100%보장은 없고, 대출자가 사고내는 경우도 있다더라.

6. 나는 어디에 투자하고 있냐면,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알려진 곳에서, 같이 투자하면, 사고나더라도 단체행동 가능할 거란 (그냥 내 생각일 뿐....) 생각에서, 카카오페이의 투자상품을 이용한다.

# 카카오페이 투자는 어떻게 하냐

1. 가입과 설치는, 폰에서 카카오페이 설치하고 가입먼저 해라.

2. 투자는, 카카오페이 메뉴 중에 '투자' 메뉴에 들어가면 상품 소개가 있다. 거기다 돈 넣으면 된다.

상품 내용을 잘 읽어봐라. 어느 상품을 고를지는 니 손가락에게 물어봐라. ㅎ

3. 잘 봐야 할 점은,

화면에 표시된 예상수익율은 연(12개월 기준) 8%이고, 투자기간이 6개월이면, 세전 예상수익율은 4%가 되고,

거기서 세금떼고 운영수수료떼면, 6개월간 실제 수익율은 3점몇% 정도 된다. 이 정도 암산은 되제~

내 폰 화면 보여줄게.

카카오페이 들어가서, 저기 아래쪽에 버튼 누르면 투자화면으로 들어온다.

여기서 상품 설명 잘 보고 투자하면 된다.

 

                                                       예시. 카카오페이 투자 화면 1

 

총 투자현황과 예상 수익금도 볼 수 있다.

                                                         예시. 카카오페이 투자 화면 2

 

# 좀 더 수익 높은데는 없냐

상위 5위에 드는 업체 중에 테*펀드 어플도 하나 쓰고 있긴 한데,

상품은 연 8%~12%로 카카오페이 투자 상품보다 좀 더 다양하다.

# 상품 고를 때 등급을 잘 봐라. B2등급의 의미가 뭐냐

 상환 우선순위가 A 다음인 B란 얘기다.

 B 뒤의 숫자 2는 뭐냐. 똑같은 대출을 2번째한다는거 인듯....

 위험발생시 투자금 회수 순위가 B이면서 그중에도 2번이다. 그만큼 위험하고 수익도 높다.

 A1은 없냐.....있다.....안전하면 수익율이 낮게 책정된다.

대출자 신용도가 높으면 낮은 금리로 대출해주니까,

반대로 투자자 입장에서도 낮은 수익율일 책정된다.

(추가로) 테라펀드의 설명은 이렇다.

 

# 할까말까....

     니 손가락을 걸어라. ㅋ

                                                      예시. 테라펀드 투자 화면

 

# 투자상품을 설명해다오

나보다 먼저 잘 설명하신 분이 계시다. 30분짜리 이 영상 꼭 봐라.

      ==> https://youtu.be/20Yss9Ed4I0

 

# 기타 자료

    한국P2P금융협회 가입사 목록 링크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 대출현황조사(전체).xlsx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용량도 크니 WIFI에서만 다운받길...)

 

#끝으로 해주고 싶은 말은,

1. 돈 떼일 확률을 줄이고 싶으면 낮은 이자수익의 안전한 상품을 선택하길~

2.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 p2p투자 관련 어플이 있다고 아무거나 쓰지말고, P2P금융협회 가입업체인지, 신용도는 좋은 회사인지 알아보고 써라. 연체가 없는 업체라고 좋은 데가 아니다. 뭔가 숨기는게 있을 수 있다.

돈 거래는 항상 의심하고, 더 알아보고 해라.

3. 단기수익을 원한 주식이나 펀드해라. 그건 니 선택이다. 난 주식 펀드에 쏟아부을 시간이 없다. 오르락 내리락 그래프 보면 무섭고 현기증 난다. 그래서 난 이거 한다.

3. 이거 하지 말란 사람 많다. 물렸다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도 하는 사람이 많다.

돈 떼여도 니 생명에 지장없는 쌈지돈으로 하길 권한다.

여러번 강조하지만 뭘하든 니 손가락이 한 짓이다.

투자 손실의 책임은 버튼 클릭한 니 손가락에 있다. 원금 물리면 니 손가락을 짜ㄹ.....

이제 나도 시작한지 6개월쯤 된거라 수익과 손해에 대해 얘기하긴 좀 일러보이긴 하다.

1년 넘기면 다시 얘기해보자.

이만 줄인다.

취향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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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Orchid,

싱그런 봄내음이 한창인 4월하고도 중순이야.

바람도 제법 포근하고 공기도 맑아진 느낌이야. 휴일엔 여기저기 피어난 꽃 구경 사람구경에 시간 가는줄 몰랐어.

응, 네 생각도 안날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어. ㅎㅎ

넌 어때? 넌 여전히 책과 캔버스와 물감에 파묻혀 지내는 건 아니겠지?

가끔 바깥바람도 좀 쐬고 다니렴.

새해 시작하면서 나도 운동시작했다고 얘기햇었지? 3개월이 조금 지났네.

첨 시작할 땐 살 빼겠다고 공언을 했었지만 그렇게 바라지는 않았구, 그저 조금만 더, 작년보단 조금 더 건강해졌으면 하는 정도였지.

그런데 말야, 운동을 하다보니 도전의식도 생기고 제법 재미도 느껴지게 되어버려서 말야.ㅎㅎ

여기저기서 알음알음 헬스 프로그램도 만들어보기도 하고, 직접 해보면서 내 나름대로의 적당한 운동요령도 갖게 된거 같아.

오늘, 작지만 나름 뿌듯한 성과를 너와 같이 나눠보려고 해.

내가 샤오미 스마트 체중계인 미스케일2와 미밴드를 쓴다는 얘긴했었지?

샤오미 미밴드2 와 미스케일2

그 자료를 보여줄게.

먼저, 3개월 전 데이터야.

< 1월 체중과 체지방 >

1월의 체중계 데이터

 

그리고, 이게 어제 찍은 데이터야.

< 4월 체중과 체지방 >

4월의 체중계 데이터

어때?

체중은 72 에서 69가 됬어. 약 3킬로 빠졌구.

체지방은 24 에서 22 가 됬어.

평균 1개월에 1킬로 뺀거니까 천천히 정석으로 뺀거라 할수있지.

그리 큰 차이가 아닐 수도 있어 보이지만

의욕부실 근력부실한 내가 이정도 해냈다는게 뿌듯할 지경이야.

얼마를 뺐단것보다 더 놀란게 69 란 숫잔데.

사실 나 스스로도 체중 앞자리 숫자를 보고 깜짝 놀랐지. 설마 이 숫자를 내 평생에 다시 보게 될 줄은....꿈만 같은 걸 ㅎㅎ

그리고 사진은 못붙였지만 근육도 조금 더 붙었고

허리 사이즈도 많이 줄었어. 요즘은 옷입는게 너무 편해졌어. 양말이나 신발 신는게 편해지고 말야...ㅎㅎ

그리고 이것도...

< 체형 >

 

<현재 체형>

 

< 체형의 종류 >

예전엔 내가 과체중이랬는데 이젠 표준이 된거야.

근육과 지방과 체중이 균형을 이룬다는거지. ㅎㅎ

숫자상으론 표준 범위에 간신히 들어온 거긴 하지만 말야 ㅎㅎ

이 사건으로 요즘 내 기분이 너무 좋아. 꽃 피는 봄날인 탓도 조금 있겠지만 말야.

그래서인지 운동가는 시간이 더 기다려지고 즐거운 걸. ㅎㅎ

그래 그래...진정 좀 하구. ㅎㅎ

네가 제일 궁금해 하는거, 그거 얘기해줄게.

운동 어떻게 했는지가 제일 궁금하겠지.

처음엔 아는 사람들 다니는 헬스장엘 그냥 따라갔어. 코치나 개인 트레이닝은 안받았구. 남들 하는거 적당히 따라하면서, 그냥 꾸준히 하면 살 좀 빠지겠지. 그런 심정으로 시작했지. 뭐.

그러면서, 블로그 글이나 유튭의 트레이너들 얘기도 좀 들어보면서 내게 필요한 걸 찾아가기 시작했어.

나 스스로의 진단을 해봤지.

그리고, 헬스 초보자 단계부터 시작했어.

먼저, 이 말이 제일 가슴에 와 닿았어.

"2분할 3분할 5분할 ....뭐 그런 용어들을 찾기 전에, 당신은 몇분동안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체력이 있느냐, 체력의 기초는 30분 40분 50분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심폐능력부터 만드는거다."

그래. 그랬어. 난 런닝머신에서 걷기를 해도 15분 넘으면 지쳐버리기 일쑤였고, 웨이트 기구를 당기고 밀고 하면서도 온몸을 비틀고 악을 쓰기 일쑤었어. 자세도 제대로 안된 건 당연하고, 운동을 제대로 할 기초체력이 안되었던거야.

그걸 알게된게 한달정도 걸렸네.

그때부터는 심폐단련을 위해 유산소운동을 위주로해서 시간을 늘리는데 주력했어. 그게 한달즘. 그리고 짬짬이 시간동안 웨이트기구로 가볍게 근육 운동하면서 내 몸에 운동이 익숙해지도록 했어.

약 두달이 되니까 헬스장 다니는것도 익숙해지고

내 몸도 크게 지치지 않고 한시간동안 운동하는데 익숙해졌어. 물론 틈틈히 쉬고 물마시고..

아, 제일 먼저 신경 쓴건, 스트레칭이었어. 다치지말자. 꾸준히 재밌게 다니자 . 그게 처음 생각.

헬스 프로그램은 "3분할" 방식이라고 해두자.

직장 다니면서 하루 한시간 정도 겨우 짬을 내서 하는거니깐. 많은걸 하진 못했어. 지인들 조언을 들어보고, 글도 찾아 읽고 하면서 내 나름 정한거야.

첫날 하체운동, 둘쨋날 상체운동, 셋쨋날 복부코어와 유산소운동.

이렇게 월화수 하고 목금토 반복하고 일요일은 푹쉬었어.

운동도 하다보니 조금씩 실력인지 요령인지 늘어나는 거에 재미가 붙더라구.

근육도 조금 생기는거 같구. 두달즘 되니까 주변에서 살 빠졌단 얘기도 해주고, 그런게 계속 꾸준하게 할 수 있었던 배경인거 같애.

음, 니가 생각한거, 음식 조절은 어떻게 했냐가 또 궁금한거지?

처음엔 운동할 수 있는 체력, 지치지 않는게 중요했고, 꾸준히 하려면 다치거나 아프면 안된다는 생각에 먹는 거에 제한을 하지 않고 평소 먹는 한식 위주로 세끼를 다 먹었어.

초반엔 주 1,2회 야식도 했고.

주말엔 모임있고 하면 과식도 했어.

우선은 운동 유지하는게 신경 쓰이니까

먹는 걸로 스트레스 받고 싶진 않았어.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운동인데....그럼 마인드 ㅎㅎ

근육이나 뼈건강위해 영양제도 챙겨 먹구 ㅎㅎ

두달 즘 지나면서 음식 조절을 좀 했어.

근력과 체력이 좀 생기면서 적응이 됬다 싶었지.

야식을 끊고 하루 12시간 공복유지를 했어. 흔히 말하는 간헐적단식이라는 16시간 뭐 그런건 아니고.

저녁먹고 다음 아침식사 전까지 충분히 소화되도록 야식만 끊었어.

그리고 주말 쉬는 하루는 간헐적 단식 한번을 했어.

체중조절은 적당한 칼로리 섭취가 필수라고들 하니까. 그게 효과를 더 올려준거 같아.

운동을 하게되면서 식탐도 더 늘어나고 계속 배고픔을 느껴.

예전엔 이런 거 못참고 뭐라도 먹었는데,

이젠 이정도라도 이뤄놓은게 아까워서라도

야식은 끊었지.

물론 어쩔수없는 날도 있지.

회식도 있고 모임도 있고...

그런 땐 앞뒤로 이삼일 좀 더 운동강도를 올렸어.

매일 스마트 체중계로 체중, 체지방, 근육량을 재보는데 요요가 올때도 있지.

그런 데이터를 보면 좀 더 운동하게되고.

좋은 채찍질과 당근 효과를 이 스마트체중계가 해주는거 같네.

이젠, 체중은 1킬로 정도만 더 빼면 안정적인 표준이 될거 같아.

운동 꾸준히 하면서 근육량을 조금 더 늘리면 체지방도 줄어들게 될거니까

그걸 내가 체험해봤으니까 믿고 운동하게 될거 같아.

자세한 운동 프로그램은 내가 얘기하는거보다는 훌륭한 트레이너분들의 글이나 영상을 참고하길 바래. ^^

한 1년쯤 후에 내 몸 변화가 더 있는지 얘기해줄게.

그때까지도 꾸준히 다치지않고 운동하겠지.

그럼 안녕

너의 ♡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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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노트] 김원상님의 당구강좌를 보면서 배운 내용을 제 나름대로 노트요약해봅니다.


김원상의 당구강좌(기초) 모음


기초1. 자세와 스트로크  https://ramenshin.tistory.com/59


기초2. 당점     https://ramenshin.tistory.com/60


기초3. 밀어치기와 끌어치기 https://ramenshin.tistory.com/61


기초4. 분리각   https://ramenshin.tistory.com/62


기초5. 팁의 분배     https://ramenshin.tistory.com/63


기초6. 입사각과 반사각  https://ramenshin.tistory.com/64


기초7. 모아치기   https://ramenshin.tistory.com/65


기초8. 모아치기원리  https://ramenshin.tistory.com/66


기초9. 힘조절과 두께  https://ramenshin.tistory.com/70


기초10. 기본3쿠션  https://ramenshin.tistory.com/71


김원상님 당구강좌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김원상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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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노트] 김원상님의 당구강좌를 보면서 배운 내용을 제 나름대로 노트요약해봅니다.


김원상의 당구강좌(기초)


기초10. 기본3쿠션


 핵심노트:
 - 3쿠션 초구 뒤돌려치기

   : 제1적구를 1/2두께, 3시당점으로 부드럽게 밀어친다.

     수구는 제1적구를 맞은 다음 좌측 당구대의 0.5 포인트를 겨냥한다.

 - 멀리있는 제1적구 겨냥시 주의 : 수구의 회전을 많이주면 제1적구에 겨냥한 두께와 다르게 맞게 되므로, 초보 수준에서는 멀리있는 적구는 회전을 적게 주고 두께로 조절한다. 회전을 주고 멀리있는 적구를 정확한 두께로 맞추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 앞돌려치기와 제각돌리기 : 회전은 줄이고 두께와 방향위주로 수구의 궤적을 상상하면서 연습을 한다. 연습이 충분하다면 회전량을 늘리면서 두께와 궤적의 변화를 살펴보면서 연습한다.

 - 빈쿠션, 원쿠션/투쿠션 걸어치기, 플레이트(접시), 투뱅크(엄브렐러), 쓰리뱅크샷

 - 쓰리뱅크샷의 경우 하프 앤 파이브와 같은 이론이 있지만, 당구대의 특성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이론은 기본적인 궤적을 결정하는데 참고로만 하고, 내 감각에 의존해서 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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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상님 당구강좌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김원상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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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노트] 김원상님의 당구강좌를 보면서 배운 내용을 제 나름대로 노트요약해봅니다.


김원상의 당구강좌(기초)


기초9. 힘조절과 두께

 

핵심노트:
 - 수구의 속도를 상황에 맞게 제어할 수 있게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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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구의 속도를 상황에 맞게 제어할 수 있게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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